내일은 일제의 식민지 36년을 보내고 해방된 지 광복 8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세월은 흘러 흘러 십 년의 강산이 여덟 번이나 바뀐 것이다. 참으로 시간은 쉼 없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광복동이가 81세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일제의 식민지 36년을 경험한 세대는 거의 없으며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한 만큼 광복절의 참의미를 새겨보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빠른 시간의 변화 못지않게 우리들의 일상도 크게 바뀌었다. 첨단 디지털 과학문명의 이기들이 속속 등장해 우리네 삶 자체를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다. 신생독립국 대한민국은 미약했으나 오늘날 세계적인 경제ㆍ군사ㆍ문화강국으로 우뚝 솟은 모습에서 국민 모두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런 국가 발전의 기저에는 애국애족 선열분들의 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