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 7일 오전 12시 25분 전남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날 누리호는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비롯 총 15기를 싣고 발사됐다. 누리호는 이륙 121초 후 고도 67km에서 1단 분리에 성공했다. 이어 233초 만에 고도 224km에서 페어링(위성보호덮개)을 분리, 268초에는 277km에서 2단 분리에 성공했다. 또한 고도 577km에서 큐브위성 10기 중 9기가 순차적인 분리에 성공했다. 다만 쿼터니언이 개발한 '피샛' 1기는 분리되지 않고 사출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탑재된 15기의 위성 가운데 14기를 순조롭게 우주에 진입시켰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