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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으면서 ᆢ -제 나라 역사를 모르는 민족 결코 흥할 수 없다-

내일은 일제의 식민지 36년을 보내고 해방된 지 광복 8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세월은 흘러 흘러 십 년의 강산이 여덟 번이나 바뀐 것이다. 참으로 시간은 쉼 없이 빠르게 흘렀다. 이제 광복동이가 81세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일제의 식민지 36년을 경험한 세대는 거의 없으며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한 만큼 광복절의 참의미를 새겨보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빠른 시간의 변화 못지않게 우리들의 일상도 크게 바뀌었다. 첨단 디지털 과학문명의 이기들이 속속 등장해 우리네 삶 자체를 놀랍게 변화시키고 있다. 신생독립국 대한민국은 미약했으나 오늘날 세계적인 경제ㆍ군사ㆍ문화강국으로 우뚝 솟은 모습에서 국민 모두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런 국가 발전의 기저에는 애국애족 선열분들의 혼신..

나의 이야기 2026.08.14

제헌절, 헌법제정 정신ㆍ참 의미 되새겨야 -당리당략 따른 무분별한 법개정 안돼- -다수당 입법 폭거ᆢ 국민 준엄한 심판 받아-

제헌절인 7월 17일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에 따른 기본적인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매년 이날이 되면 국회에서 헌법제정 정신을 일깨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자 기념식을 갖는다. 이에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제78회 제헌절 기념식이 진행됐다.제헌절 유래와 정신제헌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제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해방되었다. 그렇지만 미ㆍ소 두 강대국의 한반도 진입에 따라 남북은 각기 분리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당초 미ㆍ소는 공동신탁정부를 수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찬탁ㆍ반탁 이견으로 교섭이 결렬되어 남ㆍ북한은 각기 다른 정부가 들어서게 되었다. 즉 1946년 2월 26일 UN결의로 남한 단독의 독립국이 선언되었다. 이어..

나의 이야기 2026.07.18

국군사관학교 추진 철회해야 -육ㆍ해ㆍ공군 특성 오히려 훼손-

최근 이재명정부의 국방개혁 과제 중 국방부가 군의 합동성 강화를 위해 기존 3군 사관학교를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기본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런 기본계획이 알려지자 군출신은 물론 시민 사회단체와 각계에서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급기야 국방부 안규백 장관은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인지 6일 예정된 발표를 전격 연기했다. 우리나라 국군이 창립한 이래 수십 년간 이어온 사관학교 체제를 관련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연구용역과 그 흔한 공청회 한 번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다니ᆢ참으로 할 말을 잊게 한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정부의 행태가 너무도 피상적이라서 실망스럽다. 지금 각군의 사관학교를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전격적인 지원을 해줘도 모자랄 판이다. 그럼에도 군사전문가ㆍ예비역들의 ..

나의 이야기 2026.07.11